- LH 직접 시행·도심 재건축·유휴부지 활용으로 공급 확대
【뉴스탑10=선임기자】정부가 향후 5년간 수도권에 135만 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규모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연평균 27만 호 착공으로, 최근 3년 평균 대비 1.7배 늘어난 규모다.
공공택지 내에서는 LH가 공동주택용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직접 사업을 시행해 공급 속도를 높이고, 용적률 상향을 통해 6만 호를 추가로 공급한다. 또한 장기간 사용되지 않은 상업용지나 노후 공공시설 부지 등을 활용해 도심 공급을 확대한다.
특히 역세권 노후 임대주택은 최대 500% 용적률로 재건축해 2만 3000호를, 노후 청사·학교용지는 복합개발로 2만 호 이상을 공급한다. 1기 신도시 등 정비사업도 속도를 내 6만 3000호 규모가 추가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번 공급 확대와 함께 주택시장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공정한 배분을 강조했다.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부동산 불법거래 조사 확대 등 수요 관리 조치도 병행된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주거 안정의 핵심은 충분한 공급”이라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공정한 공급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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