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지자체 최초 글로벌 브랜드 협업 기념품, 관광지 상징성 더해
【뉴스탑10=김인환 기자】김포시가 스타벅스와 손잡고 선보인 ‘애기봉 머그잔’이 출시 4주 만에 전량 완판되며 지역 관광 마케팅의 성공 사례로 떠올랐다.
지난 8월 13일 처음 선보인 이 머그잔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이미지와 전망대를 담아낸 한정판으로, 오직 애기봉 현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는 희소성이 더해져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 증가세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13%를 기록한 외국인 비율은 올해 4월 최고 18.6%까지 치솟으며 글로벌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포시가 추진한 전시관 카페라운지 리모델링과 기념품 판매 환경 개선도 매출 성장에 기여, 8월 한 달간 상반기 대비 매출이 6배 이상 급증했다.
시는 이번 완판을 계기로 기념품이 단순 소비재를 넘어 김포의 스토리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하는 매개체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관광객들은 ‘애기봉 머그잔’을 통해 김포를 기억하고 재방문을 다짐하는 등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스타벅스 애기봉 머그잔 완판은 김포 관광 수요 확대의 명백한 증거”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기념상품 발굴을 통해 김포를 입체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품절된 머그잔은 현재 재제작 중으로 오는 11월 말 재출고될 예정이다.
<사진=김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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