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교훈 구청장 “실전 같은 훈련이 생명 지킨다” 강조
【뉴스탑10=김인환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마곡안전체험관이 개관 1년여 만에 14만 명이 넘는 주민이 찾는 대표 안전교육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마곡중앙로 13(발산근린공원 내)에 위치한 이 시설은 지상 3층, 연면적 3,822㎡ 규모로, 2024년 4월 문을 열었다. 기초자치단체(강서구)와 광역자치단체(서울시), 교육청이 협력해 건립한 전국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통·자연재난·화재·보건·사회기반·학생안전 등 6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전국 유일의 ‘시내버스 충돌사고 체험시설’과 5호선 지하철 차량을 그대로 옮겨놓은 ‘지하철 안전체험’은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안전 의식을 강화한다.
2024년 5월 시범운영 이후 2025년 8월까지 총 14만 2,062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월평균 방문자는 8,879명에 달한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92.5%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해 실효성을 입증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재난 상황에서 평소 훈련이 생명을 좌우한다”며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강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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