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주정차 해결로 아이들 안전 확보…기관 협업 강화 필요”

【뉴스탑10=강숙영 기자】인천 서구의회 김원진 의원(청라1·2동,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2일 서구의회 2층 의원간담회장에서 ‘청라 학원가 아동 승하차 교통안전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원버스의 상습적인 불법주정차로 아동들의 교통안전이 위협받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학원, 지역 주민들이 머리를 맞댄 자리였다.
간담회에는 김춘수·정태완·백슬기 의원을 비롯해 서구청 안전교통국 및 도시주택국, 인천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 인천서부교육청 평생교육건강과, 정상어학원 관계자, 청라맘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심승하차존 설치 ▲개폐식 펜스 도입 ▲합동 단속 강화 ▲교통 혼잡 완화 방안 등 현실적인 대안을 검토했다. 특히 펜스 일부 개방과 학원버스의 순차적 진입을 통한 안심승하차존 운영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 방안에 의견을 모았다.
김원진 의원은 “아이들의 교통안전은 단속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지역사회 공동의 과제”라며 “서구청·경찰·교육청·학원이 함께 협력해 제도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춘수 의원은 “아이들 안전을 위한 단속과 계도 강화가 시급하다”고 밝혔으며, 정태완 의원은 “합법적 절차를 통한 학원 측의 책임 있는 협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백슬기 의원은 “송도 등 대형 학원가에도 유사 문제가 반복되고 있어 타 지역 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원진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주민 민원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고,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불법주정차 문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승·하차할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인천 서구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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