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첨단산업 육성·지역균형발전 선순환 가속

20250919_114423.png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토지이용계획도>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기도는 지난 18일 열린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변경안과 김포 양촌2 일반산업단지 조성안을 각각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민선8기 공약의 핵심 가치인 첨단산업 육성을 현실화하는 조치로, 투자·일자리·지역상생의 선순환을 가속할 전망이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국가 핵심전략산업인 반도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확장이 필수적이었다. 


이번 변경으로 용적률은 350%에서 490%로 상향, 건축물 높이 제한은 120m에서 150m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클린룸 수요에 신속 대응이 가능해지고, 생산시설 확장으로 공정 효율성과 매출 증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20250919_114449.png


김포 양촌2 산단은 2028년 준공 목표로, 21만㎡ 규모에 19.8%의 녹지율과 금개구리 서식지 조성을 포함해 산업과 생태가 조화를 이루는 모델을 제시한다. 


중소공장의 집적화를 통해 생산·물류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서북부 지역 균형발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산단계획심의는 단순 승인 절차가 아닌 기업 투자 타이밍을 지켜주고 도민 안전과 환경을 보호하는 장치”라며, “이번 신속한 심의는 적극행정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김포양촌2산단 #첨단산업 #지역균형발전 #클린룸수요 #적극행정 #일자리창출 #투자유치 #뉴스탑10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뉴스탑10] 경기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김포 양촌2 산단 심의 통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