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호원·율면 대기시간 단축, 시내권 친환경 25인승 똑버스 도입
【뉴스탑10=김인환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수요응답형 똑버스 운영 노선 개편 이후 시민들의 호응 속에 누적 탑승객 109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똑버스는 2023년 12월 1일 도입돼 시내권 12대, 장호원 5대, 율면 3대를 운영하며 경기도권에서 가장 많은 탑승 인원을 기록했다.
2025년 9월 1일 장호원과 율면 구간을 모두 수요응답형으로 전환하고, 시내권에는 친환경 25인승 중형 저상버스 2대를 증차해 총 24대가 운영되고 있다.
개편 후 장호원과 율면의 평균 대기시간은 각각 17분→13분, 14분→9분으로 단축되었으며, 시내권도 30분에서 21분대로 개선되어 하루 평균 대당 191.6명이 이용하는 등 이용률이 크게 증가했다.
새로 도입된 노선형 똑버스는 좌석 16석 외 입석도 가능해 기존보다 수송 능력이 향상되었으며, 시민들은 앱 ‘똑타’ 또는 전화(☎1688-0181)를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이천시는 10월 13일부터 학생통학순환버스 ‘통학이’를 4대 운영하고, 11월에는 신규 지역에 똑버스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이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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