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초 조례 발의…“동물복지와 시민 치유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뉴스탑텐=강숙영 기자】인천 서구가 ‘반려동물도 존엄한 장례 절차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장례문화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이번 조례는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 소속 홍순서·박용갑·김춘수·백슬기·유은희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장례비 지원 ▲인식 개선 교육 ▲장례문화 확산 ▲환경 개선을 골자로 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조례 시행을 통해 반려동물 장례문화가 제도적으로 자리잡고, 시민과 동물이 함께 존중받는 도시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홍순서 대표의원은 “이 조례는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가족이었던 반려동물이 존엄하게 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전환점”이라고 설명했다.
서구는 향후 현장 실태조사, 정책연구, 사회적 캠페인을 추진하며 반려동물 장례문화의 전국적 모델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조례안은 오는 10월 1일 본회의에 상정된다.
<사진=인천 서구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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