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사업비 2,538억 원 투입…광역교통망 개선·지역 물류비 절감 기대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기도가 추진한 ‘국지도84호선 초지대교~인천간 도로건설공사’가 최종 마무리돼 오는 10월 1일 낮 12시부터 전 구간 개통에 들어간다. 이번 개통으로 김포 대곶면과 양촌읍을 지나 강화도와 인천 금곡동까지 연결되는 광역 교통망이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국지도84호선 도로건설공사는 총 길이 7.88km, 폭 20~27m(4~6차로) 규모로, 교차로 8곳과 교량 7곳이 포함됐다. 2015년 착공 이후 2021년까지 6.86km를 우선 개통했으며, 이번에 지하차도 포함 1.02km 구간까지 개통되면서 전 구간이 연결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2,538억 원이 투입됐으며,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검단양촌IC와 지방도356호선, 국도48호선 등 주요 도로와 연결돼 교통 효율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운·양촌·대포 등 9개 산업단지 접근성이 높아져 물류비 절감 효과와 함께 관광객 유입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유병수 경기도 도로건설과장은 “이번 개통은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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