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906억 투입, 2028년까지 ‘해양문화 도심’ 조성 목표

【뉴스탑텐=김인환 기자】인천의 대표 항만이었던 내항 1‧8부두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이 최종 확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18년 동안 시민들이 염원해온 숙원사업으로, 지방정부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전국 최초의 항만 재개발 사업이다. 인천시는 불과 18개월 만에 타당성조사, 정부 실시협약, 중앙투자심사, 사업계획 확정 등 주요 절차를 마무리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인천시는 2028년까지 총 5,906억 원을 투입해 복합도심지구, 문화복합시설, 관광시설, 공원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문화복합시설은 인천항의 개항 역사를 담은 공간으로 조성돼, 근대와 현대가 어우러지는 해양문화 명소가 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내항 재개발은 제물포구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인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사업”이라며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해양문화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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