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행정적 악순환 끊고, 재난 대응체계 근본적으로 바꿔야”

2025-10-16 (보도자료)서지영 의원, 침수 피해 현장 점검 및 재발 방지 대책 수립 간담회 개최 1.jpg


【뉴스탑텐=강숙영 기자】인천 서구 원창로 일대에서 해마다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해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구의회 서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가정1~3동·신현원창동)은 지난 15일 오후 3시, 원창로64번길 일대에서 침수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 및 주민들과 함께 ‘침수 피해 재발 방지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8월과 9월 두 차례의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호소에 따른 것이다. 서 의원에 따르면 피해 업체는 15곳, 피해 규모는 약 8억 9,800만 원에 달한다. 그는 “배수 시설의 구조적 결함과 행정 대응의 미흡함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2025-10-16 (보도자료)서지영 의원, 침수 피해 현장 점검 및 재발 방지 대책 수립 간담회 개최 2.jpg


서 의원은 “매번 피해 이후에야 대책을 논의하는 행정 시스템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기후위기 시대에 맞는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년간 예산 증액과 침수 방지 시설 상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지만, 그 실행이 더뎠다”며 “서구가 더는 기후재난에 뒤처지지 않도록 정책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 의원은 제271회 정례회와 제276회 임시회 5분 발언 등을 통해 침수 예방시설 확대, 예산 증액, 상시 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서 의원의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이 행정 실무에 반영되길 바란다”며 “더 이상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서 의원은 “주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서구가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사진=서구의회 제공>


#서지영의원 #인천서구 #침수피해현장 #재발방지간담회 #집중호우 #기후재난대응 #배수시설개선 #민생정치 #안전한서구 #뉴스탑10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뉴스탑텐] “침수 피해, 이제는 끝내야 한다” 서지영 의원, 원창로 일대 현장 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