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조 2천억 소비 진작 효과…10월분 지급 시 9월분도 소급 환급

【뉴스탑10=선임 기자】올해 처음 시행된 ‘상생페이백’이 한 달 만에 415만 명에게 총 2414억 원을 환급하며 민생경제 회복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9월 한 달간 1058만 명이 상생페이백을 신청했으며, 이 중 지난해보다 카드 소비가 증가한 415만 명이 지난 15일 평균 5만 8천 원씩을 돌려받았다. 환급은 전년 대비 카드 소비 증가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상생페이백은 만 19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시행되며, 월 최대 1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수도권 신청자가 전체의 54%를 차지했으며, 30·40대의 참여율이 가장 높았다.
정부는 이번 환급을 통해 약 1조 2070억 원의 소비 진작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중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한편, 10일 이후 신청자라도 9월 소비 증가분이 있다면 오는 11월 15일 10월분 지급 때 함께 소급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이대건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국민의 소비 참여가 곧 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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