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어르신 전용 유형 신설·무제한 정액권 출시 예고…국민참여 브랜드 공모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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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선임 기자】출시 17개월 만에 이용자 400만 명을 돌파한 ‘K-패스’가 국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대표 복지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내년부터 어르신 전용 유형과 무제한 정액권을 신설해 이용자 편익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최대 60회까지 사용금액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로, 청년층·다자녀·저소득층 등 교통약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환급률은 일반 20%, 청년·2자녀 30%, 3자녀 이상 50%, 저소득층 53.3%다.


대광위는 정책 확산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400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신규 및 고빈도 이용자에게 경품을 증정하고, K-패스의 장점과 개선점을 제안받는 아이디어 공모전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내년 선보일 ‘무제한 정액권 패스’ 브랜드명을 11월 10일까지 국민공모 방식으로 선정한다. 국토부와 교통안전공단 누리집에서 참여 가능하며, 국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통복지 브랜드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K-패스는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민생형 교통복지의 대표 모델로 성장했다”며 “내년에는 더 넓은 계층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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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K-패스, 400만 명 돌파 ‘대중교통 복지 성공 모델’로 안착…내년 혜택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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