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학연 협력 확산·산업계 호응 속 ‘AI 기본사회’ 구현 시동

뉴스탑텐 선임기자 = 대한민국이 AI 3강 도약을 향한 대전환의 길에 본격적으로 올라섰다. 대통령실은 3일, 세계 1위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로부터 최신 GPU 26만 장을 우선 공급받기로 했다고 발표하며, “AI 변방이 아닌 AI 격전지로의 전환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정부의 AI 혁신 생태계 강화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다. 지난 9월 블랙록과의 협력, 10월 오픈AI 샘 알트먼 CEO와의 MOU 체결에 이어, 엔비디아 GPU 확보로 산업계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대통령실은 “이번 협력은 글로벌 AI 시장의 주도권 경쟁에서 한국이 명실상부한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는 신호탄”이라며 “국내 산업의 AI 대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계와 산업계의 호응도 이어졌다. 대한산업공학회, 한국경영과학회, 대한기계학회 등 주요 학회가 지지 성명을 발표했으며, AI대학원협의회와 정보과학회 등은 SNS를 통해 “정부의 AI 인프라 확대 정책이 산업 혁신을 견인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AI 기본사회’ 실현을 통해 AI 기술이 국민의 삶과 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AI 기반 지식서비스, 피지컬 AI 산업 등 분야별 혁신을 적극 지원하며, 새로운 시장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사진=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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