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학생 학습권 보장·교육복지 확대에 중점

1. 인천광역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종합계획 수립‧‧‧‧2029년 10월 준공 목표.jpg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년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보다 88억 원(△0.2%) 줄어든 5조 2,887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인건비·복지사업 등 경직성 경비 증가로 가용재원이 축소된 가운데, ▲신규사업 억제 ▲자산취득 최소화 ▲사업비 전면 재검토 등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도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반영했다. 또한 교육복지 확대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에도 중점을 두었다.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4조 2,221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9,830억 원, 자체수입 287억 원 등 총 5조 2,887억 원 규모다. 특히 보통교부금 재정집행 효율화 분야 우수 인센티브로 135억 원을 확보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세출 예산은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5대 정책에 따라 ▶책임교육 360억 원 ▶진로‧직업교육 415억 원 ▶디지털‧생태교육 130억 원 ▶포용교육 2,630억 원 ▶세계시민교육 47억 원 등 총 3,582억 원이 반영됐다.


또한 학교시설 개선과 냉‧난방, 급식 현대화 등 교육환경 개선에 1,841억 원, 학교운영비와 사립학교 지원, 유아교육 및 돌봄 등 교육복지 확충에 1조 3,118억 원을 편성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가용재원 축소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학생의 배움과 안전을 중심으로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11월 5일부터 열리는 제305회 인천광역시의회 정례회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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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시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 5조 2,887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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