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인공지능 중심 미래 첨단산단으로 새 이름 입은 계양테크노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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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의 미래 산업 거점인 계양테크노밸리가 새로운 이름 ‘계양AX파크(Geoyang AX Park)’로 다시 태어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산업단지의 리브랜딩 용역을 완료하고, 인공지능(AI) 융복합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브랜드를 확정했다.


‘계양AX파크’의 핵심 키워드는 ‘AX(AI Transformation)’이다.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파크(Park)’라는 명칭은 친환경과 개방성, 사람 중심의 산업생태계를 상징한다.


이번 브랜드는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인천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인천시와 LH, 인천도시공사는 ‘계양AX파크’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공동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국내외 설명회와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계양AX파크’는 인공지능 기술의 연구·실증·사업화를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플랫폼형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AI 기업 육성,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인재양성, 산학협력 등 AI 융복합 생태계를 구축해 인천의 첨단 일자리와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


현재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는 1단계 구역만 지정된 상태로, ‘계양AX파크’는 우선 별칭 형태로 사용된다. 향후 2단계 구역 지정이 완료되면 공식 명칭으로 전환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계양테크노밸리를 인공지능 중심의 미래도시로 키워가고 있다”며 “이번 리브랜딩이 인천의 첨단산업 혁신과 지역경제 성장의 촉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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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계양AX파크’ 탄생, 인천 AI산업의 심장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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