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LH·iH 협력해 2025년 기본구상 완료, 기업 입주 기대감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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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시가 첨단 바이오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11월 1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비즈니스센터에서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실무협의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반도체바이오과를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영종도의 입지 여건을 활용한 첨단 산업단지 개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는 약 132만㎡ 규모로, 바이오·제약·의료기기 기업이 함께 입주할 수 있는 산업시설용지로 개발된다. 인천시는 항공과 항만이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생산·연구·물류 기능을 융합한 고부가가치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K-콘랜드와 연계한 문화 콘텐츠 결합 방안도 논의돼, 산업과 문화가 함께 발전하는 복합형 단지 조성의 청사진이 제시됐다.


LH와 iH는 내년 7월까지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마친 뒤, 개발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며 인천시는 관계 기관과 협업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조소영 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은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는 인천 바이오산업의 새 축이 될 것”이라며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현실적 설계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단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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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 윤곽 드러나… 인천, 미래 바이오 허브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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