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기업에 최대 15%p 우대…신청 절차도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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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선임기자 = 정부가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을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2026년도 1차 수요기업 공고를 내고, 기업당 최대 5000만 원 한도에서 컨설팅과 기술지원, 마케팅을 종합 지원한다고 밝혔다.


혁신바우처는 기업 성장 단계와 경영환경에 맞춰 일반형, 탄소중립형, 중대재해예방형, 재기컨설팅형으로 구분된다. 특히 올해는 탄소저감과 안전관리 등 ESG 경영 요소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산업구조 전환을 유도한다.


내년 예산은 총 652억 원으로, 지원금 보조율은 매출 규모에 따라 40~85%로 차등된다. 정부는 인구감소지역 기업에 대해 최대 15%포인트의 우대 지원을 적용해 지역 격차를 완화하고, 행정 절차 간소화를 위해 ‘원클릭 시스템’을 도입했다.


중기부는 또한 서비스 품질관리를 강화해 실적이 낮은 항목은 개선하고, 공급기업의 성과평가에 따라 인센티브 또는 페널티를 부여할 계획이다.


권순재 지역기업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기업의 현장 문제를 진단하고 자생력을 키우는 실질적 혁신 도구가 될 것”이라며 “특히 비수도권 제조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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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중소기업 혁신이 곧 지역 경쟁력”…내년 ‘혁신바우처’ 최대 50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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