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범인 검거 등 구체적 사례로 제도 효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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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경찰청이 시민들의 112 신고를 장려하는 ‘112 신고자 포상제’를 올해 1월부터 운영하며 범죄 예방과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의 적극적 참여가 범죄 예방과 신속 대응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


제도에 따라, 시민이 위급 상황에서 타인의 생명·신체·재산 보호에 기여한 경우 보상금을 지급하며, 심사위원회에서 공로를 종합 평가해 최대 100만 원까지 포상된다. 올해는 총 3,808만원 예산으로 162건의 포상 사례가 집행됐다.


특히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사전에 막은 사례가 눈길을 끈다. 대출 이자를 낮춘다는 사기 수법으로 피해자가 900만원을 인출하려던 상황에서 시민이 즉시 신고해 피해를 예방, 3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 밖에도 심야 시간 차량털이 절도 현장을 신고해 경찰이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하도록 기여한 시민은 20만 원을 받았다.


인천경찰청은 내년에도 포상제를 이어가며 신고 참여 활성화를 위한 운영·심사 방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창훈 청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대응과 예방 활동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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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시민 신고 참여로 안전한 인천 만든다…112 신고자 포상제 활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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