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중심 노동개혁… 변화 체감하는 공노총 만들 것”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이 차기 집행부를 새롭게 구성했다. 제7대 위원장에는 공주석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선출돼 향후 3년간 공노총을 이끌게 된다.
공노총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온라인 선거인대회를 진행했으며, 기호 1번 공주석·이기행·이호발 후보조가 전체 선거인단 1,827명 중 55.39%(977표)의 지지를 받으며 기호 2번 안정섭·안남귀·국응서 후보조를 제치고 당선됐다. 투표에는 1,764명이 참여해 96.55%라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선거에서 함께 출마한 이기행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수석부위원장으로, 이호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영덕우체국 지부장은 사무총장으로 각각 확정됐다.
부위원장 선거에서는 박정식·안종현·강순하·이상수·윤병철 등 5명이 당선돼 새 집행부 구성에 힘을 보탰다.
공주석 당선인은 시군구연맹 4·5대 위원장을 연임하며 정책·제도개선에서 실질적 성과를 낸 점이 지지 확보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그는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조직의 중심이 되는 공노총을 만들겠다”며 “권익 향상과 더 나은 노동환경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제7대 공노총 집행부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사진=공노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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