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150조 원 규모 첨단기금, K-컬처와 미래 전략 산업 후속 지원

20251119_103021.png


뉴스탑텐 선임기자 = 국민성장펀드가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지원을 넘어 문화콘텐츠 산업과 핵심광물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영화, 공연뿐 아니라 K-팝 공연장 등 문화콘텐츠 인프라에도 투자할 수 있게 되면서 문화 산업 육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18일 국무회의에서 한국산업은행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첨단전략산업기금의 구체적 지원 범위와 운용심의회 구성·운영 방안을 명시하고 있다. 국민성장펀드는 75조 원 첨단기금과 75조 원 민간·연기금 자금을 합쳐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문화·콘텐츠 산업과 핵심광물이 추가 지정되면서 국민성장펀드는 첨단산업과 경제안보, 문화산업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투자 체계를 갖추게 된다. 기금 운용심의회는 국회와 정부, 산업계 추천을 반영한 민간위원 9인으로 구성,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정부는 국민성장펀드가 다음 달 10일 출범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과 첨단기금채권 정부보증 등 후속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사진=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 #문화콘텐츠 #핵심광물 #K컬처 #산은법 #첨단기금 #경제안보 #금융지원 #산업육성 #뉴스탑10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뉴스탑텐] 국민성장펀드, 문화콘텐츠와 핵심광물까지 지원 확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