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고교학점제 보완·정원 확대·도서지역 교원 처우 개선 강조

1.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교육현안 논의.jpg


【뉴스탑텐=홍종현 기자】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1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고등학교 교육의 핵심 현안부터 교원 처우·지방교육자치 강화까지 포괄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도 교육감은 “정책의 성패는 학교가 체감하는가에 달려 있다”며 정부 차원의 실질적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도 교육감은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는 현장에서 나타나는 여러 문제들을 중심 과제로 제기했다. 국가 차원의 제도 재점검 필요성을 비롯해 교사의 생활기록부 작성 부담 완화, 학생·학부모 민원 증가로 이어지는 학교폭력 조치의 대입 반영 방식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기초학력·특수교육·이주배경학생 지원 등 국가적 과제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교원 정원 확대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하는 과도한 교원 책임 문제, 교원평가·성과상여금 제도의 전면 재검토 등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서해 5도 교원의 열악한 근무여건 개선도 빠뜨리지 않았다. 도서·벽지수당 현실화와 안전·숙소 등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가장 외로운 곳에서 교육을 지키는 교사들이 정당한 처우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장관은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고교학점제 보완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에 힘쓰겠다”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실천 가능한 개선안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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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교육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도성훈 교육감, 교육부에 핵심현안 패키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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