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문 통합 스포츠의 장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및 굿윌스토어와 업무협약 체결 사진 7.jpg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한궁의 본고장에서 개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는 25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하며, 한궁의 사회적 가치 특히 장애·비장애 통합의 정신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개회식에는 허광 한궁 창시자를 비롯해 인덕대 김광만 총장,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박기순 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한궁의 위상을 높였다. 식전공연은 국악·기공·성악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의 핵심은 굿윌스토어와의 업무협약이다. 협약을 통해 한궁 참여자들이 장애인 지원·나눔 실천에 직접 함께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면서,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확장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는 장애인 스탠딩·휠체어, 비장애인 남녀 등 세부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모든 참가자들이 실력과 열정을 발휘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수상자에게는 부상과 함께 락앤락 텀블러가 제공됐으며, 굿윌스토어·뷰티이어문화교류협회 등 현장 부스도 큰 관심을 끌었다.


김광만 총장은 “한궁의 탄생지인 인덕대학교에서 열린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내년 ‘총장배 대회’ 창설을 공식화했다. 허광 창시자는 “한궁은 이제 세계적 생활체육으로 도약할 시점”이라며 국회 차원의 지원 논의 진전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합을 넘어 참여자 전원이 ‘함께 어울림’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사진=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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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한궁의 고향 인덕대에서 열린 어울림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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