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년째 이어온 지역기반 자립 프로젝트… 장애청년의 도전 담아
뉴스탑텐 정미덕 기자 = 노틀담복지관이 26일 ‘꿈지원프로젝트’ 성과보고회와 사진전을 열고, 1년간 개인의 꿈을 향해 도전해온 참여자들의 변화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프로젝트의 핵심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며 사회 속에서 자립의 폭을 넓혀가는 과정이다. 올해 주인공은 사진작가를 꿈꾸는 장민경 학생(30세)으로, 그는 사진을 통해 일상을 관찰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왔다.
전시장에는 그의 시선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장 학생은 사회복지사 2급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양도서관에서 근무 경험을 통해 사무보조, 문서 처리 능력을 인정받았지만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어 “다시 일할 기회를 얻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 “개인의 가능성을 ‘단절’이 아닌 ‘성장’으로 바라보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 정신”이라며 “장민경 학생의 경험이 청년 장애인의 고용 확대와 지역 포용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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