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삭감·선발 기준 불투명성 강하게 지적

2025-11-27 보도자료 (서구의회 유은희 의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더 많은 주민에게 기회가 주어져야).jpg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유은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26일 열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운영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확대와 절차 투명성 강화를 촉구했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서구민 중 만 18세 이상이면서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의 실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민 선호도 높은 사업이다. 올해는 상·하반기 각각 25명이 참여해 50명의 일자리가 제공됐다.


그러나 서구는 구비 부족을 이유로 예산을 1억 원 이상 삭감해 사업 규모를 축소했다. 유 의원은 “예산 부족만을 이유로 삭감하기엔 주민들의 참여 수요가 매우 큰 사업”이라며 “예산 편성의 일관성과 정책 의지가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선발 과정에서 탈락 사유 안내가 명확하지 않아 민원이 발생한 점도 지적됐다. 일부 주민은 불명확한 안내로 인해 행정적 실수로 탈락된 것 아니냐는 오해를 갖고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의원은 “지원자는 많고 선발 인원은 적은데 탈락 기준조차 명확히 안내되지 않아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선발 기준과 탈락 사유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문의 주민에게는 친절하고 구체적인 설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예산에 4억 5천만 원을 편성해 놓고 추경에서 1억 원 이상을 삭감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이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예산 검토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인천 서구의회 제공>


#서구의회 #유은희의원 #지역공동체일자리 #행정사무감사 #예산삭감 #주민일자리 #선발기준 #행정투명성 #인천서구 #뉴스탑10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뉴스탑10] 유은희 인천서구의원 “지역공동체일자리 확대해야… 탈락 사유 안내도 미흡”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