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억 투입해 조성한 복합 체육공간… 영종 생활권 ‘새로운 중심시설’ 기대
뉴스탑텐 김주영 기자 =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 일원에 새로운 체육·여가 공간이 탄생했다. 27일 열린 미단시티 체육공원 준공식에서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역 체육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주민 중심의 체육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구의원, 지역 체육단체장, 자생단체장, 주민 등 다양한 지역 인사가 참석해 공원 개장을 축하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축사에서 “미단시티 체육공원은 영종 주민들의 오래된 숙원이었다”고 말하며 향후 체육공원 운영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공원은 총 면적 4만 7,322.6㎡ 규모의 복합형 체육공간으로, 18홀 파크골프장, 족구장, 풋살장이 핵심 시설을 이룬다. 여기에 공중화장실, 휴게공간, 관리시설 등 이용 편의를 높이는 기반을 갖춰 가족 단위 이용도 용이하다.
특히 파크골프장은 지난달부터 시범 운영을 통해 코스 품질과 안전시설, 편의시설을 지속 개선하며 주민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중구는 향후 이용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약제 정비, 시설 유지관리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 생활권은 인구 증가에 따라 체육·여가 인프라 확충이 반드시 필요했다”며 “미단시티 체육공원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체육 명소가 되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인천 중구 제공>
#인천중구 #김정헌구청장 #미단시티체육공원 #영종생활권 #체육기반확충 #파크골프 #생활체육공간 #주민중심행정 #지역체육활성화 #뉴스탑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