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인력 확충과 국제공조로 역대 최고 실적 달성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경찰청이 최근 4년간 사이버범죄 검거 건수를 꾸준히 늘리며 수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10월 말 기준 14,299건의 사이버범죄를 검거, 전년 대비 33%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천청 통계에 따르면, 2022년 8,788건이었던 검거 건수는 2023년 9,870건, 2024년 10,723건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였으며, 검거율 또한 53.4%에서 62.5%로 상승했다. 전국적으로도 발생 건수와 검거율이 함께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찰은 전문인력 배치 확대, 국제공조 강화, 사이버수사 유경험자 중심 신속 대응 체계를 검거 증가 요인으로 분석했다.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등 사이버수사 경력 인력은 2022년 13명에서 2025년 18명으로 확대됐다. 국제공조를 통해 해외 기반 온라인 범죄 운영자를 검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첨단 기술과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고 피해자 지원과 국제공조를 강화해 인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사이버범죄 #인천경찰청 #검거율증가 #국제공조 #디지털포렌식 #온라인범죄 #전문인력확충 #수사역량강화 #범죄예방 #뉴스탑10
ⓒ NEWSTOP10 & www.newstop10.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