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딥페이크부터 PM 안전까지… 시민이 불안해하는 지점을 먼저 해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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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시가 공개한 ‘밀착취재–인천자치경찰 편’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바로 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장이 강조한 “시민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를 먼저 해결하는 치안”이다. 그는 영상에서 최근 인천 시민이 실제로 불편과 위험을 경험하는 분야를 직접 짚어가며 인천자치경찰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한 위원장은 딥페이크 범죄 확산을 가장 우려되는 사회 문제로 언급했다. 그는 “청소년 사이에서 딥페이크 제작과 유포가 가볍게 시작돼도, 피해는 결코 가볍지 않다”며 전면적인 예방 교육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부경찰서 권병철 경감이 등장해 구체적인 피해 사례와 학교 교육 현장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시지는 한층 더 설득력을 얻었다.


이어 한 위원장은 사이버도박 문제를 “무서운 속도로 번지는 청소년 위험”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험이 발생한 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초기 징후 단계에서 차단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영상에서는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연계한 회복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된다.


교통 분야에서도 한 위원장은 일상 속 위험을 날카롭게 짚었다. 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 무면허 PM 운행 등 청소년 사고가 반복되는 현실과 함께, 이인철 경위가 실제 단속 현장을 설명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전달했다.


 

영상은 마지막에 한 위원장의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그는 “인천의 치안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동의 작업”이라며, 자치경찰의 역할을 단순한 단속 기관이 아닌 ‘생활 안전 파트너’로 규정했다.


<사진=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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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장이 말하는 ‘인천형 생활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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