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 분야 의견 반영…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경찰청이 2026년 치안행정 방향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12월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설문은 일상에서 느끼는 치안 수요를 확인하고, 시민 의견을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문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인천경찰청 홈페이지의 배너 접속 또는 QR코드 스캔을 통해 진행된다. 의견만 간단히 남기는 것도 가능해 다양한 시민 의견이 폭넓게 수집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한 경품 제공도 마련됐다.
설문 항목은 112신고 대응, 범죄예방, 수사, 집회·시위 관리,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시민소통 등 7개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수집된 데이터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과 각 부서 세부 추진과제 수립에 직접 반영된다. 지역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치안대책도 추가 검토될 전망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시민 의견은 지역 치안정책을 결정하는 핵심 자료”라며 “시민 중심 치안행정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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