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강서·부천·홍대 직결…수도권 서부 교통허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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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서울 강서와 부천, 홍대를 잇는 대장홍대선이 착공을 앞두고 서남권 교통 혁신의 신호탄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서구에 따르면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지구에서 출발해 화곡동과 강서구청 인근, 가양을 지나 홍대입구에 이르는 광역철도로, 총 연장 20km 규모다. 총사업비 2조 1천억 원이 투입되며,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그동안 부천 고강·원종동, 양천구 신월동, 강서구 화곡동 일대는 교통 소외 지역으로 분류돼 왔다. 이번 노선 착공으로 철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주민 생활환경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서해선·5호선·9호선·2호선 등 주요 노선과의 환승 체계가 구축돼 서남권 전반의 이동 효율이 대폭 향상된다. 특히 마곡지구와 김포공항 혁신지구, 홍대 상권이 직결되면서 산업·경제권 확장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강서구는 신규 역세권 형성을 통한 상권 활성화와 주거 가치 상승, 지역 균형발전 효과 역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대장홍대선 추진 성과를 발판으로 강북횡단선 재추진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대장홍대선은 강서를 서울 서남권을 넘어 수도권 서부의 핵심 교통 축으로 도약시키는 결정적 계기”라며 “앞으로도 남은 교통 현안 해결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장홍대선 착공식은 12월 15일 오후 3시, 부천시 오정대공원에서 열린다.


<사진=강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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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서남권 교통 판도 바꾼다…대장홍대선 착공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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