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환경·PM 안전·스마트폰 중독 예방으로 아동 안전 의식 강화
뉴스탑10 강숙영 기자 = 인천 서구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 안전사고와 생활 습관 문제 예방을 위한 ‘아동 안전 돌봄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9일 검암초등학교에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동 대상 안전사고와 부적절한 생활 습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캠페인은 ▲학교 주변 금연 환경 조성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검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통장, 서부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 서구청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간접흡연의 피해와 흡연 유혹에 대처하는 방법,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아동·청소년기 올바른 스마트폰 활용 방법 등을 안내하며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지식을 전달했다.
아울러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학교 인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서구 관내 47개 초등학교에 흡연 금지 안내 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단체와 함께 아동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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