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료 목적 사용 금지…불꽃·밀폐공간 사용 주의 강조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제 산의 날(12월 11일)’을 맞아 등산·운동 전후에 많이 사용하는 의약외품 ‘휴대용 공기·산소’의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이 의약품이 아닌 ‘의약외품’으로, 치료·치료보조 목적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일시적으로 공기나 산소를 흡입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나 과도한 기대효과를 믿고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휴대용 공기·산소는 ▲캡 결합 상태 확인 ▲마스크를 입에 가까이 위치 ▲버튼을 누르며 들숨으로 흡입하는 순서로 사용해야 한다.
장시간 연속 사용은 피해야 하며, 다른 물품과 혼합 사용 금지, 얼굴 밀착 금지, 밀폐 공간 사용 금지 등의 안전수칙도 강조됐다.
특히 공기·산소 캔은 화기·전기 장치·불꽃을 향해 사용해서는 안 되며, 반복 사용 시 코점막이 건조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보관 시에는 40℃ 이상 장소, 자동차 실내, 직사광선, 열기 근처를 피하고 반드시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어야 한다.
사용 후에는 잔류 기체가 없도록 해 안전하게 폐기해야 한다.
제품 선택 시에는 용기·포장에 ‘의약외품’ 표시 여부, 식약처 허가·신고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는 “국민이 생활 속 의약외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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