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로·경제교육·현장지원까지…학교 현장에서 실질 지원 강화
뉴스탑10 강숙영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고3 학생들의 사회 진입 초기 혼란을 줄이기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청년센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시범 운영은 예비 청년들이 정책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보건고등학교와 청라고등학교가 선정되어 9~10일 양일간 약 4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서구는 진로 탐색과 경제교육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경험을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진로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원데이 상담 클래스,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백승훈 강사의 실전 경제·금융 특강, 푸드트럭 간식 지원 등 학생 친화적 요소가 포함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청년센터 멤버십 등록까지 할 수 있어 향후 정책 수혜 연결성을 높였다.
행사 기획에는 서구 청년참여단과 지역 청년들이 함께해 더욱 생동감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학생들과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청년 주도형 지역 정책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청년센터 관계자는 “예비 청년들이 미리 지역 정책과 제도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현장으로 청년센터가 직접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인천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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