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깨비 ‘뚱이’와 떠나는 모험…아이들 상상력 깨우는 참여형 무대
뉴스탑10 강숙영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한 연말 선물을 준비했다.
재단은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문화공간 터·틀(석남)에서 관객참여형 어린이 공연 ‘덤블링의 고수’를 마련해 서구민에게 꿈과 감동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극단 진아언니가 제작·공연하는 창작작품으로, 도깨비 ‘뚱이’가 덤블링 대회 날 갑자기 사라진 엄마와 도깨비 친구들을 찾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두 명의 광대가 중심이 되어 다양한 신체 움직임과 유머를 결합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어린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형 구성’이다. 관객이 직접 이야기에 개입해 장면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성을 발휘하며 극 안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다.
재단은 “연말을 맞아 가족 모두가 따뜻한 감동을 나누며 문화 속으로 들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덤블링의 고수’는 12일 오후 2시·4시, 13일 오전 11시·오후 2시 총 4회 진행되며,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정보를 비롯한 세부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는 엔티켓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인천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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