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10,078개 농가 대상…소농직불금 130만 원 정액 지급

20251211_120650.png

 

뉴스탑10 김주은 기자 = 강화군이 11일부터 총 237억 원 규모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올해 직불금 지급 대상은 10,078개 농가로, 총 농지 면적은 1만 387㏊에 달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환경 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농업인의 소득 안정 등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강화군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접수된 신청 건을 대상으로 농업인 자격과 농지 요건,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 최종 지급 대상을 확정했다.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1천~5천㎡의 농지를 경작하며 일정한 거주·소득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에게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한다. 반면 면적직불금은 대상 농지의 규모에 따라 면적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차등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직불금이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업 관리와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농업인의 노력이 정당하게 보상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강화군 제공>


#강화군 #공익직불금 #소농직불금 #면적직불금 #농가지원 #농업정책 #농업인소득안정 #농촌공익기능 #지방행정 #뉴스탑10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뉴스탑10] 강화군,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237억 원 지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