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생·학부모가 함께 만든 김장 30박스 전달
- 어린이 인성교육·지역 나눔 문화 확산 기여

<사진=계양구청 제공>
뉴스탑10 정미덕 기자=인천 계양구 계산2동 소재 예인어린이집(원장 김은영)은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30박스를 계산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임정애)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예인어린이집은 11일, 원생들이 직접 배추를 버무리는 봉사 참여형 교육으로 김장김치를 담가 기탁했다. 이 행사는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김은영 예인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쁨이 되기를 희망하며, 나눔 행사를 통해 바른 인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임정애 계산2동장은 “원생들의 순수한 마음과 학부모들의 깊은 뜻이 담긴 김장김치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에 온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탁된 김장김치는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에 전달되어 겨울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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