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국토부 2026년 업무보고, 주택공급 확대·균형발전 투트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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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선임기자 = 국토교통부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내년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5만 가구 이상을 착공하고, 3기 신도시 입주를 처음으로 시작한다. 공급 확대를 통해 무주택 서민과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국토부는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토의 판을 새로 짜다, 성장의 길을 다시 잇다’를 주제로 2026년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5대 분야 10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주택 분야에서는 공공주택 공급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향후 5년간 최소 110만 가구의 공적주택을 공급하고, 이 중 공공임대주택은 15만2천 가구 이상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노후 공공임대주택은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 수준을 높이고, 소득·자산 기준 완화와 소득-자산 전환율 도입으로 다양한 계층의 입주 기회를 확대한다.


청년과 신혼·출산 가구, 고령가구를 위한 맞춤형 주거 지원도 강화된다. 청년 특화 공공임대와 행복기숙사를 지속 공급하고, 출산가구를 위한 육아친화 공공주택 10곳을 선정한다. 고령자를 위한 은퇴자마을은 내년 하반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고령친화 임대주택 3천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주택공급 확대는 시장 안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대한민국정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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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내년 수도권 공공택지 5만 가구 이상 착공…3기 신도시 입주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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