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 평가서 호우 대응 성과 인정… 특별교부세 2억 원 확보
뉴스탑10 강숙영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여름 자연재난 대책추진(호우) 평가’에서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2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여름철 태풍·호우 대책 추진 기간 동안 전국 지자체의 재난 대응 실태와 추진 성과를 종합 점검해 이뤄졌다.
서구는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의 복구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서구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방재시설,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특히 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며 피해 예방에 주력했다.
또한 8월 집중호우 당시에는 서구청 직원과 군 장병, 주민들이 함께 침수 피해 지역 복구에 나서 주택가 잔해를 정비하고, 응급 복구 장비와 수방 자재를 투입해 침수·파손 시설물 복구를 신속히 진행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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