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행정·복지 서비스 한 번에… 2026년 1월 정식 서비스 개시

20251218_182516.png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을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하며 디지털 행정 서비스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12월 18일 ‘인천e지갑’ 시범서비스 시민참여단과 시청·군·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천e지갑 시범서비스 공개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비대면 공공서비스 통합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인천e지갑’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디지털ID를 발급받고, 각종 행정·복지 서비스를 하나의 모바일 앱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비대면 자격 확인, 전자증명서 보관·제출, 원스톱 신청, 시민참여 챌린지 등 다양한 기능이 통합 제공된다.


특히 인천e지갑 전용 특화 서비스로는 자원순환 활동을 관리하는 에코허브플랫폼, 스마트 패스와 섬 관광 이력을 관리하는 섬패스, 초기 아이디어 보호와 지원을 위한 지식재산보호플랫폼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인천시는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100명의 시민참여단과 함께 시범운영을 진행하며 서비스 안정성과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2026년 1월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인천e지갑을 통해 시민들이 공공서비스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길 기대한다”며 “시민참여 종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e지갑 #블록체인행정 #공공서비스통합 #디지털ID #인천시정책 #스마트행정 #시민참여플랫폼 #행정혁신 #블록체인허브도시 #뉴스탑10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뉴스탑10] 인천시, 블록체인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 공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