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민·관 공동 심포지엄 열고 인천형 의료돌봄 체계 발전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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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을 비롯한 인천 책임의료기관과 인천시가 의료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에 본격 나선다.


인천세종병원은 오는 19일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인천 책임의료기관 5곳, 인천시, 인천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인천시 의료돌봄이 나아갈 방향과 책임의료기관의 역할 모색’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취약계층 건강 격차 확대 등 인천 지역 공공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해 의료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책임의료기관 중심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책임의료기관이 수행 중인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가운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과 ‘일차의료·돌봄 협력 사업’의 운영 경험과 실제 협력 사례가 공유된다. 이를 통해 의료와 돌봄이 단절되지 않는 지역 기반 연계 모델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심포지엄은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1세션에서는 의료돌봄 시대의 지방분권화 흐름과 의료기관 기반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 모델, 효율적인 간호 인력 활용 방안, 수요자 중심 의료돌봄 체계 구축과 책임의료기관의 역할 등이 논의된다. 


2세션에서는 ‘인천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종합토론이 열린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동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기반 의료돌봄 체계 강화와 필수의료 접근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관 간 연계를 더욱 구체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세종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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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책임의료기관·인천시, 의료돌봄 강화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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