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든 참여형 축제
뉴스탑텐 이소진 기자 = 인천경명초등학교가 지난 11월 24일 학부모회와 함께 아나바다 행사를 열고 학생 중심의 참여형 교육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가 주축이 돼 기획·운영됐으며, 62명의 학부모 자원봉사자가 사회 진행과 체험 부스, 게임 운영 등을 맡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준비한 물건을 직접 판매하고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며 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특히 행사 수익금을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직접 굿네이버스에 전달하며 기부의 의미를 실천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서는 학년별 놀이 활동과 함께 전통놀이 체험, 체육 활동이 다양하게 펼쳐졌다. 학부모회가 운영한 돌림판 미션 게임과 선물 이벤트는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아나바다 행사와 연계해 학교폭력 예방 UCC 콘테스트와 학년 티셔츠 꾸미기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협력하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배려와 협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준비해서 더 재미있었고, 기부까지 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들 역시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인천경명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사진=인천경명초등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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