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건강검진·통역·교육까지 원스톱 의료지원 추진

(사진)인천시의회 박판순 의원,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1).jpg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박판순 의원(국·비례)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의료 복지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 의원은 19일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사)인천의료기사연합회와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 간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외국인 주민 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언어적·문화적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건강검진 연계와 의료 이용 안내, 통역 지원,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까지 포괄적인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박판순 의원이 대표의원으로 활동했던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보건의료인력 활성화 방안 연구회’에 인천의료기사연합회가 참여한 인연이 이번 협약으로 이어지며, 정책 연구와 현장 협력의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의료기사연합회는 치과기공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위생사, 안경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등 다양한 의료기사 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만성질환자,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외국인 주민을 위한 재활 치료와 지속 관리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정기적인 건강 캠페인과 다국어 의료정보 제공을 통해 원스톱 통합 의료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판순 의원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꾸준히 보완해 나가겠다”며 “현장 중심의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현경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장과 최한규 인천의료기사연합회 위원장은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외국인 주민 대상 의료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광역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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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박판순 의원, 외국인 주민 의료 접근성 확대 ‘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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