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관조명·문화행사 연계해 관광객 발길 기대
뉴스탑텐 강숙영 기자 = 인천 서구가 연말 관광 활성화와 문화 향유를 동시에 겨냥한 해넘이 행사를 선보인다. 서구는 12월 31일 정서진 일원에서 ‘2025 정서진 해넘이 행사 「정서진, 노을빛의 향연」’을 열고, 노을과 빛을 테마로 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해넘이 관람을 넘어, 공연과 조명, 전시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노을이 지는 시간대에는 버스킹과 팝페라 공연이 이어지며, 해가 진 뒤에는 경관조명이 정서진 일대를 화려하게 밝힌다.
특히 대형 네온레터와 달 조형물, 포토존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릴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경관조명은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되며, 행사 당일에는 운영 시간이 연장된다. 31일에는 푸드트럭도 함께 들어서 겨울철 야간 관광의 편의성을 높인다.
또한 같은 기간 정서진 아트큐브에서는 서구문화박람회가 열려 지역 문화 콘텐츠를 소개한다. 박람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해넘이 당일에는 오후 7시까지 연장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서진을 ‘연말·연초 대표 노을 관광지’로 자리매김시키는 동시에, 지역 문화와 관광을 함께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사진=인천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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