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GC, 미래 지식산업 생태계 허브로 도약”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22일 제8대 대표이사로 변주영 신임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변 대표는 1995년 제1회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서구 부구청장, 일자리경제본부장, 의회사무처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민생체감 정책발굴 TF 추진단장, 인천광역시 경제특보 등을 역임하며 행정과 경제 전반에 걸친 폭넓은 경력을 쌓아왔다.
학문적으로는 KDI국제정책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인문학 석사, 인하대학교 도시계획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 외국인 투자유치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국가사회발전 공로로 대통령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등 공직 수행 성과도 인정받았다.
특히 변 대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개청 멤버로 참여해 투자홍보, 기획, U-City, 전략본부, 차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인천경제자유구역이 ‘동북아 최고의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전 과정을 함께한 인물로 평가된다. 외교부 통상투자진흥과 일등서기관, 주미 애틀랜타총영사관 영사, 인천시 국제협력관 및 투자유치전략본부장 등 20년 이상 국제·경제·투자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변주영 신임대표>
변 대표는 취임사에서 “인천글로벌캠퍼스는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미래 지향적 지식산업 생태계의 허브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새로운 비전과 전략 수립 ▲수익 창출 역량 강화를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재단 운영 방식 개선 등 4대 중점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투명한 공공기관 경영과 혁신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인천글로벌캠퍼스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적 교육·연구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변 대표의 임기는 2027년까지 2년이다.
한편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 캠퍼스와 FIT(패션기술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 5개 대학과 스탠퍼드대학교 스마트시티연구소, 마린유겐트코리아가 입주해 있다.
<사진=인천글로벌 캠퍼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