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현장 수요를 제도로… 싱크홀 예방·에너지복지·반려동물 장례문화까지 입법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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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홍순서(국민의힘·서구바) 인천 서구의원이 지역 현장에서 발굴한 정책 수요를 실질적인 제도로 완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3일 ‘대한민국 국민주권대상’ 지역발전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홍 의원은 재난 안전과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생활 밀착형 의제를 중심으로 다수의 조례를 제정하며, 서구민의 일상 안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

 

대표 사례로는 싱크홀 예방을 위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와 전국 최초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지원 조례’가 꼽힌다. 두 조례는 각각 생활 안전 강화와 에너지 복지 확대로 이어지며 실효성을 입증했다.


특히 2025년에는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반려동물 정책을 진단·보완했고,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장례문화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공공 장례시설이 없는 지역 현실을 반영해 합법적 민간 장묘업체와의 협력체계를 제도화함으로써, 합리적·공정한 장례 서비스 이용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홍 의원은 “답은 늘 현장에 있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제도화하는 의정활동으로 서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국민주권대상’은 주민 중심 행정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하는 상으로, 지방자치와 국민주권 실현에 기여한 인물을 매년 선정한다.


<사진=인천 서구의회 제공>


#홍순서의원 #국민주권대상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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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홍순서 인천 서구의원, ‘대한민국 국민주권대상’ 지역발전정책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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