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 A등급…현장 중심 대응체계 호평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복합재난 대응과 국가핵심기반 보호 역량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거두며 공공기관 재난관리의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2019년 이후 7년 연속으로, 공사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는 국가핵심기반시설로 지정된 11개 분야 144개 기관을 대상으로 보호계획 수립, 중점 위험 관리, 재난 발생 시 기능연속성 유지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환경분야 국가핵심기반시설로 지정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07년 이후 재난 상황에서도 시설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히 지난 안전한국훈련에서는 화재와 폭발, 유해화학물질 누출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설정해 실제 현장 대응 수준의 훈련을 진행했다. 그 결과, 가용자원 활용 능력과 유관기관 협업, 주민 참여형 훈련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병억 사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 중심 재난대응 체계가 실효성을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난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국가핵심기반 #재난대응 #뉴스탑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