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경기도 통행료 지원 200억 통과… 김포시 사후정산시스템 조기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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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김포시민이 내년 상반기부터 출퇴근 시간대 일산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김포시의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지원 정책에 이어, 경기도의회에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예산 200억 원이 최종 통과되면서 출퇴근길 무료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김포시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중 통행료 사후정산시스템이 구축되면, 김포시민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 일산대교를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지원 방식은 경기도가 통과 차량에 대해 통행료의 50%를 우선 감면하고, 김포시는 김포시민 차량 이용 내역을 확인해 사후 정산 방식으로 시민에게 직접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번 경기도 예산 통과로 김포시의 통행료 지원 정책은 광역 차원의 정책과 연계돼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포시민은 물론 수도권 서북부 지역 전반의 교통 편의 증진과 교통비 부담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경기도의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예산 200억 원 통과를 환영한다”며 “김포시는 시민 이동권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자체 통행료 사후정산시스템을 조기에 도입해 상반기 중 실질적인 통행료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산대교는 김포시와 고양시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이지만, 민자도로 특성상 높은 통행료로 시민 불편과 민원이 지속돼 왔다. 이에 김포시는 지난해 9월 통행료 지원 조례 입법 예고를 시작으로, 12월 조례 제정과 2026년도 예산 확보 등 선제적으로 통행료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사진=김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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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포시민, 내년 상반기 출퇴근길 ‘일산대교 무료 이용’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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