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주거·문화·미래 아우르는 4대 비전 제시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신년사를 통해 민선8기 성과를 토대로 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밝혔다.
전 구청장은 “서초는 도전의 순간마다 혁신을 거듭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차곡차곡 쌓아왔다”며 “힘차게 도약하며 더 빛나는 서초전성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전 구청장은 새해 구정 운영 방향으로 ▲미래를 밝히는 빛, 활력 경제도시 ▲삶을 지키는 빛, 명품 주거도시 ▲일상을 채우는 빛, 일상 문화도시 ▲도약을 이끄는 빛, 미래 약속도시 등 4대 비전을 제시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12개 주요 골목상권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완료하고, ‘양재 AI 특구’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AI 기업 1,000개 유치를 목표로 우수 스타트업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주거 분야에서는 재건축 공정관리 강화와 함께 혁신형 공영주차장 확충, 녹색보행 네트워크 구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
문화 영역에서는 ‘독서가 일상이 되는 도시’ 조성과 함께 한강을 품은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글로벌 복합 문화관광지로 육성한다.
아울러 서초타운 통합개발과 고속버스터미널 현대화 등 도시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대형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구민의 삶에 든든한 힘이 되는 정책으로 일상의 품격을 높이겠다”며 “2026년에도 구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서초구 제공>
#서초구 #전성수구청장 #뉴스탑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