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청 가결로 입지 적합성·학습환경 안정성 공식 인정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이천시가 추진 중인 이천과학고등학교 설립이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설립 절차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천시는 이번 심의 가결로 과학고 예정 부지가 교육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갖춘 것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교육환경평가는 학교 신설 시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 확보를 위해 통학로 안전성, 주변 도로·교통 여건, 소음 및 환경 영향, 위해시설 여부 등 교육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제도다.
이번 심의 통과는 이천과학고 입지가 학습환경과 교육 안전성 측면에서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이천시는 현재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등 후속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타당성 조사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공공성, 재정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과학고 설립의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교육환경평가 통과는 이천과학고 설립이 교육적·환경적으로 타당하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향후 2026년 상반기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그간의 추진 경과와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
<사진=이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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