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학교현장 지원·AI 교육·맞춤형 진로로 인천교육 도약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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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존이구동(尊異求同)’의 가치 아래 학생성공시대를 향한 인천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도 교육감은 “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같은 점을 찾아 함께 나아가겠다”며 교육공동체와 시민 모두의 연대를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먼저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현장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불필요한 행정업무는 과감히 줄이고,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적기에 제공해 실질적인 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특수교육을 포함한 모든 학교급의 교육 여건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통해 깊이 있는 교육 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인간·자연·AI가 공존하는 시대에 맞춰 전 지구적 생태 평화 교육과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을 강화하고, 초인공지능(ASI) 시대에 대비한 인천형 AI 교육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을 존중하는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확대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온·오프라인 진로상담 체계 구축과 신산업 중심 학과 재구조화, 안전한 취업 환경 조성 등을 통해 다양한 성장 경로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 가족의 헌신과 시민의 응원이 있었기에 인천교육이 흔들림 없이 나아올 수 있었다”며 “2026년에는 아이들의 웃음이 학교에 가득하고 교육이 희망이 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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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신년사 “존이구동의 마음으로 학생성공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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