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출범 6개월 만에 정책 제안 40건 발굴…박용철 군수 전 일정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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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주은 기자 = 강화군 군민통합위원회가 출범 6개월 만에 총 40건의 정책 제안을 발굴하며 군민의 현장 목소리를 군정에 전달하는 정책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에 따르면, 군민통합위원회는 박용철 군수의 제1호 공약으로 지난 6월 출범한 정책 소통 기구로,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100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위원회는 5개 분과로 나뉘어 군정 주요 시책과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 정책 제안, 민원 및 분쟁 협의·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 중이다.


특히 군민통합위원회는 지난 11월부터 12월 30일까지 두 달간 분과별 릴레이 현장 워크숍을 운영하며 민생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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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은 관내 주요 관광지와 교육시설, 기업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의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박용철 강화군수는 모든 현장 방문 일정에 직접 동행해 위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정책 대안을 논의하며 강화군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현장 확인과 분과별 토론을 거쳐 도출된 정책 제안에는 지역 현안이 고르게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지역특화형 비자(F-2-R) 활용 방안 ▲관내 도서관 열람실 운영시간 확대 ▲스포츠마케팅 민관 협력 강화 등이 포함됐다.


현재 제안된 정책들은 실무 부서에 전달돼 실행 방향과 구체적인 추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강화군은 내년에도 위원회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정책 발굴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올 한 해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군정에 힘을 보태주신 군민통합위원회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의 성과를 발판 삼아 내년에도 현장의 지혜를 계속 모아달라”고 말했다.


<사진=강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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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강화군 군민통합위원회, 현장 중심 정책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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